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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소년들아!
[조호진 시인의 소년희망편지] 기훈(가명·22세)의 얼굴이 무척 어두웠습니다. 어릴 적에 떠난 엄마 때문만은 아닙니다. 엄마도 자식을 잊었겠지만 기훈이도 엄마를 잊은 지 오래됐다고 나에게 고백했습니다. 엄마가 떠난 원인은 아빠의 가난과...
소년희망배달부
2022년 10월 27일4분 분량


가끔은 아파야겠습니다!
[10월 후원자에게 보내는 안부 편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돼 한 열흘, 자가 격리 생활했습니다. 식은땀이 계속 흘렀고 자도 자도 잠이 쏟아졌습니다. 문밖을 나가지 않은 지 한 열흘 되면서 마음이 쇠약해졌고 심신이 어두워지면서...
소년희망배달부
2022년 10월 21일2분 분량


위대한 삶을 사신 어머님께!
[9월 후원자 명단] 남편을 일찍 여의고 남매를 키워야만 했던 가슴 아픈 여인이 있었습니다. 혈혈단신 여자의 몸이었다면 모진 세상을 건너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연약한 여자의 몸을 내려놓고 어머니의 몸으로 그 세상을 건넜습니다. 눈물과...
소년희망배달부
2022년 9월 26일2분 분량


중도입국 청소년을 아십니까?
[조호진 시인의 소년희망편지] 이중언어 상담사 13명 배출 ▲지난 7월 7일부터 9월 1일까지 2개월 동안 72시간에 걸쳐 전문 상담 교육 과정을 수료한 13명에게 이중언어 심리상담사 수료증이 발급됐습니다. 베트남을 비롯한 본국에서 태어나...
소년희망배달부
2022년 9월 20일2분 분량


보육원 출신 미혼모의 행복선언
[한가위 감사편지] 하나님, 복 내려 주시옵소서! 보육원 출신 미혼모 숙희(가명·30세)가 솜이(가명·10세)와 준이(가명·8세) 두 자녀를 잘 키우고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는 툭하면 쓰러질 것 같았는데 서른에...
소년희망배달부
2022년 9월 5일2분 분량


반지하 은주가 이혼했습니다!
[조호진 시인의 소년희망편지] 원미동 할머니가 키우는 미혼모 아기 윤호(가명·3세)가 수족구병에 걸려 밤새 앓았습니다. 지난번엔 코로나19에 걸렸었고 지지난번엔 할머니가 코로나19 백신 주사 후유증으로 죽다 살아났습니다. 칠순이 넘은 늙고 병든...
소년희망배달부
2022년 8월 29일2분 분량


이제까지 일하시는 아버지!
[조호진 시인의 소년희망편지] 8월 후원자 명단 1. 어게인이 보내는 소식을 잘 받아보고 있다는 한 후원자님이 아이들에 대한 가슴 아픈 소식을 받을 때면 더 많은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하다고 하셨습니다. 후원자님들 대다수는 넉넉하지 못한 형편...
소년희망배달부
2022년 8월 23일2분 분량


장모님이 주신 후원금
[조호진 시인의 소년희망편지] 7월 후원자 명단 가정이 해체된 아이 엄마밖에 없는 아이 엄마가 암으로 죽은 아이 그래서, 슬픔과 배고픔으로 이리저리 떠돌며 비행하다 붙잡혀 소년재판을 받고 위탁된 아이들과 사법형 그룹홈에서 함께 살 때의 일입니다....
소년희망배달부
2022년 7월 20일2분 분량


고아 청년의 가족사진
[조호진 시인의 소년희망편지] 갓난아기로 태어나자마자 영아원과 보육원에 버려져 꽃샘추위에 떠는 이파리처럼 차갑고 매서운 세상에 버려진 그 어린것들이 무엇을 안다고 잘못 했으면 얼마나 잘못했다고 선생들은 툭하면 혼을 내고 벌을 주고 고아 형들은...
소년희망배달부
2022년 7월 19일2분 분량


늪에 빠진 미혼모를 건져주소서!
[조호진 시인의 소년희망편지] 그녀의 십자수 선물 한 알 한 알 십자수를 놓으면서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을까. 상하고 망가지고 으스러진 인생의 파편들을 모으고 모아서 십자수처럼 가지런히 수 놓는다면, 눈물의 십자가 아래 엎드려 기도한다면 비련의...
소년희망배달부
2022년 6월 28일3분 분량


이 세상을 걷어차지 않는 이유
[조호진 시인의 소년희망편지] 6월 후원자 명단 힘든 이웃을 돕다 보면 힘이 빠질 때가 있습니다. 힘든 일이 한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막막하고 답답하고 지칠 때가 더러 종종 있습니다. 그럴 때, 누군가 손 잡아주면 힘이 납니다. 첫 돌을...
소년희망배달부
2022년 6월 21일2분 분량


박 교장샘이 찾아오신 까닭
[조호진 시인의 소년희망편지] 하나. 얼마만의 만남일까?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정을 돕는 ‘(사)지구촌사랑나눔’이란 단체에서 6년가량 활동하다 연쇄 방화범으로 구속된 다문화 청소년을 만난 인연으로 이러한 위기 청소년들을 돕는 일을 하겠다면서 떠난...
소년희망배달부
2022년 6월 7일3분 분량


배달부, 퇴원했습니다!
[조호진 시인의 소년희망편지]는 위기청소년과 어린 미혼모의 가슴 아픈 사연을 담은 편지이자 이 아이들을 돕는 따뜻한 어른들의 이야기를 실은 편지입니다. 너무 일찍 희망을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희망의 불빛을 비춰달라는 편지를 망망대해에 띄우면...
소년희망배달부
2022년 5월 23일3분 분량


한 칼럼니스트의 증언
[조호진 시인의 소년희망편지]는 위기청소년과 어린 미혼모의 가슴 아픈 사연을 담은 편지이자 이 아이들을 돕는 따뜻한 어른들의 이야기를 실은 편지입니다. 너무 일찍 희망을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희망의 불빛을 비춰달라는 편지를 망망대해에 띄우면...
소년희망배달부
2022년 4월 28일4분 분량


청소년들에게 부치는 편지
지난 토요일(2일) 착하게 생긴 중고등학생 3명이 위기 청소년을 위해 모은 기부금을 가지고 소년희망공장 3호점(스위트그린)을 방문했습니다. 산울림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Must Have 청소년들로 중고물품을 기부받아서 이를 판매한 돈...

승주 최
2022년 4월 5일3분 분량


우크라이나에 100만원 보낸 이유
[조호진 시인의 소년희망편지] 전쟁 공포 속에서 울려퍼진 피아노 연주곡 ‘학교 가는 길’ 러시아의 침공으로 폭격이 시작된 지난 2월 24일 우크라이나 도심에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린 가운데 사람들은 서둘러 도시를 떠날 채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소년희망배달부
2022년 3월 8일2분 분량


6호점에 초대합니다!
[조호진 시인의 소년희망편지] ▲상단의 이 부분(▶)을 누르면 소년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소년의 엄마는 어린 아들을 돌보지 못할 정도로 정신의 병이 심각해서 병원에 장기 입원 중이었고 소년의 아빠는 생계 때문에 공사판을...
소년희망배달부
2022년 3월 2일3분 분량


2월에 부친 크리스마스 편지
2021년 사업을 마무리 짓고 2022년 새해 사업을 계획하는 2022년 정기총회를 잘 마쳤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몹시 힘들었던 지난해에도 ▲2,348명의 위기 청소년에게 식사 무료 제공 ▲인천가정법원이 위탁한 비행 청소년 65명에게...
소년희망배달부
2022년 2월 22일3분 분량


2021년, 감사편지
[조호진 시인의 소년희망편지] 사무실이 집이 됐습니다. 지난주에는 집에서 잔 날보다 사무실에 잔 날이 더 많았습니다. 다른 것은 괜찮은데 찬물에 씻는 것이 힘듭니다. 한파주의보가 내린 그제(29일)는 씻다가 칼에 베인 것처럼 아파서 비명을...
소년희망배달부
2021년 12월 30일1분 분량


어게인 산타가 돼주세요!
[조호진 시인의 소년희망편지] 태어날 곳조차 찾지 못해 말구유에서 태어나신 아기 예수님!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을 나는 새도 보금자리가 있으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라고 말씀하신 가난한 예수님이, 머리 둘 곳조차 없던 예수님이...
소년희망배달부
2021년 12월 15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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