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주 최2020년 1월 6일2분가출팸을 아십니까?부천역에서 만난 영진(20)이를 따라 좁은 골목으로 들어섰습니다. 영진이네 가출팸이 사는 원룸을 따라 들어섰더니 캄캄했습니다. 월세와 관리비가 밀리면서 단전과 단수는 물론이고 가스까지 끊긴 것입니다. 이 원룸은 주희(22)가 얻었습니다.
승주 최2020년 1월 6일3분5년간 미혼모 도와준 CEO<위기청소년의 좋은친구 어게인>은 지난 5년 동안 2500여 통의 분유를 800여명(누적)의 미혼모 아기들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어게인의 분유를 처음 먹은 보육원 출신 미혼모 아기 솜(가명)이는 어느덧 여섯 살 소녀로 훌쩍 자랐습니다.
승주 최2020년 1월 6일1분2019 소년희망파티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잘 섬기라고 하신 분이 좋아하신 밤이었습니다. 장애인 이웃들과 엄마 없는 소년과 남편 없는 미혼모와 집 없는 이웃들이 오셔서 맛있게 먹고 즐겁게 놀고 선물도 나누었던 행복한 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