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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아이는 누가 키울까?
엄마에게 버림받은 뒤, 분리불안에 떨던 윤호는 종종 아팠고, 또래 아이들보다 말문이 늦게 터졌습니다. 우울증과 언어 발달장애라고 했습니다. 원미동 할머니 곁에서 윤호의 아픔에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랬지만 윤호는 저에게도 불신의 눈빛을 거두지 않았습니다. 그랬던 윤호가 가슴 속에 숨겨 놓았던 비장의 선물 ‘손가락 하트’를 뿅뿅 날렸으니 얼마나 기쁘고 행복했겠습니까.
소년희망배달부
6월 30일4분 분량


부천시장 표창 받았습니다!
[수상 소식] 103주년 어린이날 기념, 유공 기관 표창 이주 청소년을 위한 ‘어게인방과후학교’(어게인학교)와 이주 청소년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운영을 앞둔 ‘스마일어게인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임진성) 이 103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조용익...
소년희망배달부
5월 7일2분 분량


칭찬 받는 '어게인학교'
지역아동센터 설립에 필요한 물품 기부를 부탁드립니다 새창으로 읽기 어게인이 이사한 가장 큰 이유는 이주 청소년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설립 때문입니다. 이전의 공간은 ‘지역아동센터’ 설립에 따른 소방 안전시설 등의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승주 최
4월 15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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