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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 은주가 떠났습니다.
[조호진 시인의 소년희망편지] 소년희망공장이 '청파교회'(담임 김기석 목사) 교우들의 도움으로 서울역과 수원역 노숙인에게 제공할 도시락을 만들었습니다. “뼈를 갈아 넣으시네요.” 소년희망공장을 살리기 위해 온몸을 던지며 일하는 우리 부부를 지켜본...
소년희망배달부
2021년 12월 14일2분 분량


돌사진&가족사진 찍어드려요!
[조호진 시인의 소년희망편지] 4년 전인 2017년, 보육원 출신 미혼모 숙희(가명)는 둘째 준이(가명) 돌잔치에서 남몰래 눈물을 훔쳤습니다. 그것은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한 번 본적 없는 생면부지의 축하객 수십여 명이 준이의 첫 생일을...
소년희망배달부
2021년 10월 19일3분 분량


100만원 상품권 누구에게 줄까?
[조호진 시인의 소년희망편지] 최근에 어려움을 겪으신 어게인의 한 후원자님이 상품권 100만원어치를 보냈습니다. 혼자서 아들을 잘 키우고 치매 걸린 어머님을 잘 모시는 그분께서는 최근에 억울한 일로 회사를 그만두어야 하는 어려움을 겪으셨는데도...
소년희망배달부
2021년 10월 12일3분 분량


고아 청년의 행복한 가족사진
[조호진 시인의 소년희망편지] "제 딸이 아닌 것 같아요. 미연이가 공주처럼 예뻐요." 추석 연휴 기간에 저희 부부와 함께 1박 2일을 보낸 고아 청년 미혼부 현우(가명·24세)는 돌사진 전용 스튜디오에서 예쁜 드레스를 입고 공주처럼 사진을 찍은...
소년희망배달부
2021년 9월 28일2분 분량


고아 청년 미혼부의 가족사진
[조호진 시인의 소년희망편지] 스물넷 고아 청년 미혼부 ‘현우’(가명) 엄마는 어릴 적에 떠났고 유일한 보호자인 아빠마저 병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현우는 다섯 살 때인가? 여섯 살 때인가? 보육원에 맡겨졌습니다. 그리고 열여덟, 어린 나이에 어쩔...
소년희망배달부
2021년 9월 14일3분 분량


미혼모 아기가 아팠어요
[조호진 시인의 소년희망편지] 지난 4월 9일 한국에 입국해서 3개월 동안 할아버지를 행복하게 해준 첫 손녀가 지난 7월 18일 자신이 태어난 땅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로 돌아갔습니다. 그리하여, 생후 18개월의 나이로 그 동네에 있는...
소년희망배달부
2021년 8월 25일2분 분량


하늘나라에서 보낸 후원금
[조호진 시인의 소년희망편지] “장영호님 이름으로 후원해주세요.” 부산에서 걸려온 한 통의 전화를 받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후원자가 이 세상에 계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장영호님은 지난해 10월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했습니다. 장애인이었던 고인은...
소년희망배달부
2021년 8월 25일2분 분량


미혼모 아기의 행복한 돌사진
[조호진 시인의 소년희망편지] 미혼모 엄마에게 버림받은 아기 윤호(가명)의 돌사진을 지난 20일, 부천의 돌사진 전문 사진관에서 찍었습니다. 돌사진 촬영을 앞두고 걱정했던 것은 버림받은 상처로 인한 불안감과 두려움으로 울음을 터트리는 윤호가...

승주 최
2021년 6월 28일2분 분량


버림받은 아기에게 쓰는 편지
[조호진 시인의 소년희망편지] 이 세상천지에 그 어떤 꽃이 버림받고 짓밟히려고 겨울을 견디겠느냐. 하잖은 미물이거나 길에 뒹구는 돌멩일지라도 함부로 버려지거나 발로 차이면 아파서 우는데 천하보다 더 귀한 생명인 아가야, 꽃피는 삼월에 태어난 너는...

승주 최
2021년 6월 8일3분 분량


소년희망공장 살리기 보고서
[조호진 시인의 소년희망편지] 침낭 생활 그리고 희망 편지를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지쳐 잠들기를 두 달 지난해 3월, 미혼모 자립을 돕기 위해 만든 소년희망공장 3호점이 코로나19 펜데믹과 직원 관리 소홀로 적자의 깊은 수렁에 빠진 가운데 이대로...

승주 최
2021년 6월 1일2분 분량


소년희망공장은 진짜인가?
▲폐업 위기에 처했던 소년희망공장 1호점이 2017년 JTBC <나도CEO>에 선정되면서 회생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박수홍씨 등의 출연진과 소년희망공장 아이들의 기념촬영 장면. 총회 보고서와 재무상태 보고서, 공동모금회에 제출할 사업정산 등...

승주 최
2021년 4월 6일2분 분량


소년희망공장을 살려주세요!
[조호진 시인의 소년희망편지] 어떤 사람은 저를 대표라고 부르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시인 또는 작가라고 부르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목사인 줄 알고 그렇게 부르기도 하지만 사실 저는 어게인에서 아무런 타이틀이 없습니다. 대표 혹은 이사도 그 무엇도...

승주 최
2021년 3월 16일2분 분량


미혼모가 아기를 버렸습니다!
이 세상에서 자식을 버리고 싶어서 버리는 어미가 과연 있을까요? 그런 어미는 세상에 없다고 믿었습니다. 굴뚝 같은 믿음을 가졌던 것은 나의 어머니가 어린 내 곁을 떠났던 것은 힘겨운 가난과 아버지와의 오랜 불화 때문이었으며 새벽에 떠나면서...

승주 최
2021년 3월 10일2분 분량


솜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보육원 출신 숙희(가명·27세) 큰딸인 솜이(가명)가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쌀과 생필품이 떨어진 데다 기저귀와 분유마저 떨어져 애태우던 안타깝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그새 솜이가 자라서 초등학생이 된다고 하니 미혼모 숙희와의 6년 세월이...

승주 최
2021년 2월 23일2분 분량


여고생의 소중한 기부금
지난 1월 30일(토) 눈빛 반짝이는 여고생 3명이 어게인 '소년희망센터'에 찾아왔습니다. 부천시산울림청소년수련관(관장 양승부) 자치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인 김은송(부천여고 1학년) 이현주(송내고 1학년) 신해솔(시온고 1학년) 등 3명의...

승주 최
2021년 2월 22일2분 분량


반지하 미혼모의 행복한 이야기
정인이를 잃은 슬픔과 분노가 채 가시기도 전인 지난 8일 내복 입은 아이가 영하 20도의 한파가 엄습한 거리에서 발견됐는데 사흘 뒤인 11일 또다시 내복 차림의 다른 아이가 거리에서 한파에 방치된 채 발견되면서 안타까움과 분노가 일었습니다. 아동...

승주 최
2021년 1월 19일3분 분량


해피 도시락을 배달했습니다!
기다림의 눈물을 흘려본 사람은 압니다. 떠난 사람은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는 것을, 베갯잇을 적시고 또 적셔도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바람처럼 돌아왔다가도 또다시 떠난다는 것을 압니다. 온 가족이 오순도순 모여 앉아 따뜻한 밥을 먹는...

승주 최
2020년 12월 29일2분 분량


미혼모네 산타가 되어주세요!
[조호진 시인의 소년희망편지] 새벽 3시 무렵에 깼습니다. 반지하 단칸방에 사는 미혼모를 덮친 불행을 며칠간 곱씹다가 잠에서 깼습니다. 어린 미혼모에게 닥친 불행은 악덕 사채업자처럼 쫓아다니면서 절망과 고통을 강요하고 있으니 주님, 이를 어찌하면...

승주 최
2020년 12월 16일3분 분량


셋, 눈물 밥 그리고, 희망
[조호진 시인의 소년희망편지] 예수께서는 자기를 초대한 사람들에게도 말씀하셨다. "네가 점심이나 만찬을 베풀 때에, 네 친구나 네 형제나 네 친척이나 부유한 이웃 사람들을 부르지 말아라. 그렇게 하면 그들도 너를 도로 초대하여 네게 되갚아, 네...

승주 최
2020년 12월 9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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