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희망배달부4일 전3분산울림의 김창훈님이'거룩한 일당'을 노래로 만들었습니다! 자신도 아프면서 가난한 이웃을 위해 삶을 떼어주시는 그대 자신도 살기 힘들면서 더 힘든 미혼모를 위해 일당을 떼어주시는 그대 혼자 아이를 키워야 하는 고해에 쓰나미로 덮친 괴로움과 서러움이 눈물겨운 삶을...
소년희망배달부4월 17일4분학폭 피해자 이주 청소년같은 반의 한국 친구들이라도 가난한 나라에서 온 어린 나그네들을 친절하게 대해주었으면 좋았을 텐데, 야니의 한국 친구들은 친절은커녕 정신적, 언어적, 신체적 폭력을 가했습니다. 학교폭력에 시달린 야니는 그 고통을 어디에도 호소하지 못했습니다.
소년희망배달부3월 13일3분코피노의 눈물을 닦아준 도강회[조호진 시인의 소년희망편지] ▲이 선생님의 페이스북 사진입니다. 이 선생님께서 설 명절을 앞두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얼만 만의 통화였을까요. 햇수를 세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까마득한 세월이 흘렀습니다. 청년 시절에 교직에 첫발을 내디딘 선생님은...
소년희망배달부2월 7일2분두 미혼모의 홀로서기▲숙희의 둘째 아들 '준이'(가명) 돌잔치 "오늘 생신이셔서 전화 드렸어요. 큰엄마 큰아빠 잘 지내고 계세요..? 저는 열심히 살고 있고 아이들도 많이 컸어요~!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을 해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ㅎ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