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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양 당한 청년의 겨울
[조호진 시인의 소년희망편지] 12월의 첫 번째 부탁 하늘(가명‧23)이가 5년 만에 연락해왔습니다. 오토바이 배달 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크게 당했다는 겁니다. 소년희망공장에서 일할 때 속깨나 썩였고 떠날 때도 잘 떠나지 못했던 탓인지 하늘이는...
소년희망배달부
2022년 12월 6일3분 분량


은퇴 간호사 로라를 아시나요?
[11월 후원자에게 드리는 감사편지] ▲'앤 셜리번'을 죽음의 독방에서 구해준 은퇴 간호사 ‘로라’(Laura) 한 소녀가 정신병동 지하 독방에 격리됐습니다. 이 독방은 치료 불가능한 환자를 가두는 죽음 같은 공간입니다. 꽃도 펴보지 못한 어린...
소년희망배달부
2022년 11월 18일3분 분량


이등병 니체를 위하여!
[조호진 시인의 소년희망편지] 최전방에 배치된 이등병 니체 ‘급성편도염에 걸려서 연락 못 드리고 있어요. 좀 나으면 연락드릴게요.’ 지난 8월에 입대한 니체(가명·21세)에게 전화했더니 목이 아파서 통화가 어렵다는 문자를 보내면서 최전방에...
소년희망배달부
2022년 11월 16일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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