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퓨처랩 전시회 그리고, 아메리칸드림
10월 21일~23일 부청시청 전시회... 10월 24일~11월 4일 미국 여행 #. 1 한국인 아빠와 베트남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여고생 '린'(가명)은 슬픔에서 헤어 나오기 힘들었습니다. 유일한 한국인 핏줄인 아빠가 지난해 돌아가셨기 때문입니다. 아빠를 잃은 슬픔도 슬픔이지만 엄마와 단둘이 살아가야 하는 한국 생활이 막막한 린의 토끼 눈 같은 겁 먹은 두 눈에 눈물이 고였습니다. 이런 린에게 ‘미래가치융합교육 퓨처랩’(Future Lab, 이하 퓨처랩) 은 위로와 기쁨을 주었습니다. 이주 청소년을 위한 <어게인학교>(이하, 어게인)가 1년 여에 걸친 준비 과정을 통해 진행한 ‘퓨처랩’은 부천 지역 이주 청소년과 다문화 청소년에게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등의 IT 능력을 심어주기 위해 진행한 프로그램입니다. 매우 내성적인 성격의 린이는 선생님은 물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했습니다. 무료로 제공하는 식사조차 먹지 못할 정도였던 린이가
소년희망배달부
10월 27일5분 분량


청와대 경호원 출신 형님께!
[지리산으로 부친 가을 편지] ▲세속을 떠나 떠돌이 생활하던 1999년에 발표한 음반 <아! 해남> 표지 여보게 어디까지 가나, 여보게 어디로 가나 무엇을 찾으려 가는가, 무엇을 얻으려 가는가 여보게 무얼 생각하나, 여보게 무얼 원하나 무엇을 이루려 하는가, 무엇을 남기려 하는가 (한치영 작사·곡 ‘여보게 행복이 어디에 있던가’ 가사 일부) 형님 노래를 들으면서 출근했습니다. 차창을 열고 성산대교를 건너는데 한강에서 부는 가을바람이 처음엔 선선했다가 차츰 찬바람으로 변하여서 창문을 닫았습니다. 이제, 시월이 가면 겨울이 오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형님과 형수님이 주신 따스한 정이 그리워졌습니다. 저는 잊지 못합니다. 어떻게 잊을 수 있겠습니까. 이혼으로 가정이 해체된 가운데 상경해야만 하는 부득이한 상황에서 초등학교 졸업생이던 둘째 아들을 지리산 실상사 작은학교로 보내는 문제로 고민하고 있을
소년희망배달부
10월 17일5분 분량


이주배경/중도입국 어린이들과 송편만들기
9월 27일 토요일에는 어게인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이 지역 경로당을 방문하여 이주배경/중도입국 어린이들과 함께 "추석맞이 송편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은 생애 처음 만들어보는 송편이라서 경로당 어르신들이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어게인 사무국
9월 30일1분 분량
bottom of page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