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희망배달부2022년 11월 28일2분아버지의 눈물[조호진 시인의 소년희망편지] 70대의 한 어머니가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노(老) 부부가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천 원~이천 원 모은 헌금이라고 했습니다. 어느 날, 기독교 방송을 시청하다가 소년희망공장을 알게 됐다고 했습니다. 위기에 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