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어게인 제1차 임시이사회

- 부천시청소년법률센터 활발한 사업으로 박수 받아

- 중도 입국 다문화 고등위탁학교 건립 만장일치 통과


‘위기청소년의 좋은 친구 어게인’(이사장 임진성) 2022년도 제1차 임시이사회가 4월 22일(금) 오후 5시 부천현대백화점 내에 있는 한 식당에서 열렸습니다.

임진성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사회는 어게인이 부천시로부터 위탁받은 ‘부천시청소년법률지원센터’(센터장 윤정은 변호사)로부터 2022년도 1/4분기 업무 보고를 받았습니다.

윤 센터장은 이날 업무 보고에서 1)‘청소년 법률지원 및 구조지원’ 총 488건(부천지원 청소년전담재판부 국선 9건 포함) 2)생활법률 및 민주시민 교육(학교폭력(갈등)사전 예방교육(64회/1,587명) 3)지역사회 네트워크 및 협력사업(비폭력대화교육, 인권감수성교육 등 35회, 909명) 등의 사업을 활발하게 펼쳤다고 보고해 이사회로부터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어 ‘2023년도 고등위탁학교 건립 및 추진위원회 구성 승인의 건’과 ‘어게인 등기부등본 등재 승인의 건’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습니다.

2021년 현재, 부천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 청소년은 438명(중등과정 623명)으로 이들 가운데는 부모의 한국 취업 또는 재혼 등의 사유로 한국으로 중도 입국한 청소년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도 입국 청소년들은 한국어를 익히지 못했거나 낯선 사회에 대한 부적응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사회적 문제가 야기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어게인 이사회는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중도 입국한 다문화 고등학생을 위탁받아 운영하는 대안학교 건립 추진 안건에 대해 만장일치로 통과시킴에 따라 추진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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