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흔들립니다!
[소년희망편지] 아픈 기억들과 헤어지고 싶습니다! 1. 바람이 휘몰던 어느 날 밤 그 어느 날 밤에 떨어진 꽃잎처럼 나는 태어났다네 내 눈에 보이던 아름다운 세상 잊을 수가 없어 가엾은 어머니 왜 날 낳으셨나요 (이탈리아 번안곡 '1943년 3월...
나는, 흔들립니다!
시각장애인 며느리 이야기
고난이 축복 되게하소서!
더러운 동전 1006개
고향을 잃어버린 아이들
절망, 희망의 날개짓
장벽 너머, 봄꽃 같은 아이들
수도사 같은 한약사 박종선
장애인 무명화가의 삶과 죽음
원미동 할머니를 살려주세요!
후원금 1천만원 날릴 뻔했습니다!
4번째 이사하는 이유
백혈병 투병 중인 엄마에게
“케이팝 이어 합창단 해요”
희망 한 톨, 프롤로그
크리스마스 선물 보내주세요~^^
원미동 할머니의 편지
파양 당한 청년의 겨울